제주도가 만든 한-중 FTA대응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허창옥 의원은
오늘(16일) 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한-중 FTA의 농업분야 대책은
재탕의 반쪽짜리라고 지적했습니다.
허 의원은 한-중 FTA 정식서명이 지난 1일 이뤄졌음에도
사흘 만에 비준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은
요식절차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중앙정부만을 바라도던 것에 버서나
지금까지의 대책들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간접피해에 대한 대안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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