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등 해외 국가들과 FTA가 잇따라 체결되는 가운데
제주의 1차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의회 FTA대응특별위원회는
오늘(16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제주도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으로부터
FTA 대응에 필요한
1차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보고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감귤과 밭작물, 축산업 등 6개 분야, 530개 사업에
오는 2020년까지
4조 9천억 원을 투자하는 대응책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제주도의 이전 정책들만으로는 대응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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