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제주발전연구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2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은
계약직 직원 9명을 채용하면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았고,
근무평가에서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연구원에 대해
적정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또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150일 이상 연구보고서를 늦게 납품했고,
공개경쟁입찰 대상의
각종 공사나 용역을 수의계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13명에 대해 신분상의 책임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