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메르스 의심 신고자가 7명 더 늘었지만,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오전까지 메르스 의심증상으로 7명이 추가 접수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제주에서는 지난 2일 메르스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래
지금까지 모두 4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삼성서울병원 진료자 1명이 모니터링 대상자에 포함돼
현재 제주에 거주하는 모니터링 대상자는
자가격리 2명과 능동감시 4명 등 모두 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