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모레(19일)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제주점 오픈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롯데면세점은
3개 층 6천600여 제곱미터 규모로 기존 중문 롯데호텔 면세점보다
2.5배 확장됐습니다.
특히 면세점 운영은 다음달 2일 설립되는
현지 법인인 롯데면세점제주 주식회사가 맡아
앞으로 5년 동안 100억원의 지방세수 증대가 예상됩니다.
롯데면세점은 개점에 앞서 교통난 해소를 위해
100여 대의 대형버스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추가 대책 수립에 나설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