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제주시가 해수욕장 개장 전에 수상요원을 배치합니다.
제주시는
6월들어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해상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인 오는 24일부터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협재와 함덕 등 지정 해수욕장 7 곳에는
이달 말부터 민간 수상안전요원 75명이 상시 배치돼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1억 원을 별도로 확보해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메르스 예방을 위한
소독장비와 손세정제도 미리 비치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