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 추진 중인
육상풍력 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수망육성풍력 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다만,
풍력자원의 공공적 관리 측면에서
사업시행 예정자가 제시한 각종 협력사업들에 대한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부대 의견을 달았습니다.
이 사업은 남원읍 수망리 174만 제곱미터 부지에
풍력발전기 7기를 설치해
연간 4만 3천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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