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모레(19일) 개점할 예정이지만
교통난과 주차 문제 등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고충홍 의원은 오늘(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구속력도 없는 자문회의인
교통개선 대책회의만 열고 있고,
주민 안전이나 불편 해소에는
관심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원은 롯데면세점 측이
교통.주차 보완대책을 마련했다고는 하지만
민원이 속출하고 있고
개점 직후 추가 주차장을 바로 운영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며
제주도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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