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와 응급환자 이송 등을 위한
다목적 소방헬기가 도입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다목적 소방헬기 취득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다만, 행정자치위원회는
다목적 헬기에 막대한 운영비가 들어가는 만큼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기존 해경 헬기 등과의 역할 분담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90억원 등 순차적으로 300억원을 투입해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할 수 있고
구조활동과 산불 진화 작업을 할 수 있는
다목적 헬기를
2017년까지 도입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