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국민체육센터에 있는 천연 바닷물 수영장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확충됩니다.
제주시는 애월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이 포화됨에 따라
사업비 19억 5천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9월까지 장애인과 노약자 전용 풀장이 확충되고
휠체어 장애인 전용 샤워시설 등 각종 장애인 시설이 개선됩니다.
애월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은 지난 2008년 문을 열었으며
지난 2012년 13만 명이 이용하는 등
4년만에 이용객이 2배로 늘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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