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을 한 관광객이
제주에서는 메르스 증상이 없다가
다른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제주를 빠져나가는 사람에 대해서도
발열 감시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으로부터
메르스 대응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현재 제주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해서만
발열 감시를 하고 있는데
메르스가 잠제돼 있다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제주에서 나가는 사람에 대해서도
발열 감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제주도 차원에서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른 시.도와 같이
감염병 관리본부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