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확진 전 의심상태로 제주 여행}
지난 13일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41번째 환자가 확진 며칠전 의심 증상이 있는 상태로
가족 등 일행과 5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제주 여행을 다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 3박 4일간 제주 머물러}
메르스 확진을 받은 141번 환자는
5일 낮 대한항공을 타고 제주에 왔으며
8일까지 신라호텔에 투숙하면서 관광지는 물론
횟집과 고깃집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밀접 접촉자 격리 조치...불안감 증폭}
이 환자의 제주지역 동선이 속속 확인되면서
도내에서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신라호텔은 밀접 접촉자 30여명을 격리 조치했으며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4명과 공항직원 8명이 격리됐습니다.
이 환자가 거쳤던 곳은 긴급 방역이 이뤄졌습니다.
{"메르스 확진자 제주서 감염원 역할 안했을 것"}
메르스 민간역학조사관인
배종면 제주대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제주도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배우자 주장대로라면 이 환자는
지난 10일 새벽 4시께 발열이 시작됐다면서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로 볼 때 제주를 여행하며
감염원으로서의 역할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지 취득 의무영농기간 3년 조례 '심사 보류' }
농지를 취득한 뒤 다른 용도로 변경할 경우
의무 영농기간을 3년으로 규정한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보류됐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1시에는 오늘 도의회 복지안전위원회에 대한
메르스 방역 긴급 현안보고 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