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번 메르스 확진환자가
제주관광에 나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메르스 의심 상담건수가 대폭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41번 환자가 발병전 제주를 다녀갔다는 내용이 발표된 이후
어제 하룻동안 468건의 메르스 의심상담이 이뤄졌습니다.
141번 환자 사태 이전에
하루 평균 350건 정도 인 상담건수가
100건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대책본부는
141번 환자 사태 이수 메르스 의심상담건수가 늘고 있지만,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상담에 임하면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