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번 환자가 지난 5일부터 8일 까지 제주에 머물렀던
동선이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메르스 대책본부에 따르면
141번 환자는 5일 낮 1시42분
대한항공 편으로 제주에 들어 온 뒤
렌터카를 이용해 수속인 신라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중문단지에 있는 제주오성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호텔에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다음날인 6일은 줄곧 호텔에서 머물다가
제주시 해안도로에 있는 삼다도 횟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7일은 코코몽 파크랜드와 제주승마장을 찾았고,
제주오성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한뒤 이후에는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8일은 호텔에서 나와
낮 12시쯤 제주공항에 도착한 뒤
4층 푸드코너와 커피숍, 3층 흡연실 등에서 시간을 보낸 뒤
오후 3시6분 대한항공을 통해 서울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