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도민을 지키고 안심하게 하는 것은
도정의 기본 역할이라며
메르스 초비상사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의장은 오늘(19일) 도의회 임시회 폐회사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잠복기 중 제주관광을 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감염과 더불어
청정지역의 이미지가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구 의장은 지역경제가 가뜩이나 어려운데
관광객까지 줄어들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침체의 수렁으로 빠질 수 있다며
긴장감을 가지고 발빠른 대응을 해야 한다고
도정에 주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