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확진 후폭풍…접촉자 172명 집중감시 }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의
제주 여행 동선이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여행 기간 환자와 직간접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된 172명 가운데 85명이 자가격리 조치되는 등
모니터링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메르스 예방 한층 강화...격리기간 확대}
제주도는 141번 환자와 동행한 일행에서
별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은 만큼,
제주지역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최악의 상항을 대비해 예방대책을
더 강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가격리 기간을 14일에서 17일로 늘리고
매일 2차례씩 모니터링이 이뤄집니다.
{ 국토부장관, 제주공항 방역 긴급 점검 }
메르스 파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일호 국토부장관이 오늘 제주 공항을 방문해
검역 상황 등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 롯데면세점제주 오픈…현지 법인 설립 }
롯데면세점 제주점이 오늘 문을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법인 설립으로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지방세수 증대 효과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우도 28.3도, 무더위…주말동안 초여름 더위 }
오늘 제주지방은 우도가 28.3도,
서귀포시 남원읍이 27.4도까지 오르며 후덥지근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1시에는 오늘 도의회 2차 본회의와 폐회식 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