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이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와 같이 제주에 관광을 왔던 일행 모두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41번 환자와 같이 제주를 여행했던 4가족 11명에 대해
각각 해당지역에서
메르스 1차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141번 환자와 밀접접촉자는 179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56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나머지 123명은 모니터링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특히 비행기 동승자 24명과
용두암 해촌 식당 관계자 등
음식점 종사자 19명이
추가 접촉자로 확인되면서 모니터링 대상자가 더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141번 관광객의 동선에 따라 머물렀던 장소의
접촉자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해당 시간대에 카드를 사용했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했던 49건의 신원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