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신고가 계속해서 잇따르고 있지만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추가 신고한 도민은 모두 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141번 환자가 이용했던 렌트카 회사의 직원 2명과
지난 6일 신라호텔의
뷔페를 이용한 도민이 미열 또는 기침증세를 보여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제주도는 이들에 대해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신고한 사례는 7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