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6.22 06:57

오프닝>
제주관광후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로
제주는 초비상인데요...
오늘이 최대 고비라고 합니다.
오늘도 메르스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1. 제주일보 1면 제주 메르스 청정지역 여전히 희망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잠복 기간 중에 제주여행을 다녀간 관광객과
동행했던 가족 등 11명에 대한
메르스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메르스 양성이 나오거나 환자가 나온 사례가 없어
메르스 청정 제주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제주관광 메르스 위기 극복 안간힘>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나서
제주관문인 공항 메르스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방위적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와 함께 메르스 확진자가
항공기를 이용한 사실이 알려져 불안감이 확산되자
대한항공 등은
항공기의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3면 항공노선.크루즈 중단 관광업계 직격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제주와 중화권을 잇는 항공노선이 끊기고
크루즈선사마저 제주기항을 취소하면서
관광업계에 적잖은 타격을 주고 있다는 기삽니다.
여기에다 박물관과 미술관,
공연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드는 등
문화계 역시 침체기를 맞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직원 퇴근하면 메르스도 사라지나>

최근 메르스 확산으로 국민적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일부 국민안심병원이
외래진료 시간 외
출입자 관리를 허술하게 하고 있어 도민 불신을 키우고 있다는 기삽니다.
모 병원의 경우
오후 6시가 되자 테이블 위에 손 소독제만 남아있었을 뿐
내원객이 아무런 통제없이 출입할 수 있었고
발열검사카메라 앞에 직원은
사적인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4면 불안해서 어린이집 못 보내겠어요>

제주를 방문했던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학부모들이 영유아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지 않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또 어린이집을 보내더라도
현장학습이나 행사 등의 취소나 연기를 요청하는
학부모들의 문의도 빗발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있지만
안전에 대한 걱정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올 여름 해수욕장 안전 초비상>

제주도가
올해 해수욕장 관리운영게획을 발표하면서
현장 배치요원을
예정보다 축소한데다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해경 전문구조 인력을 대신해
익수사고에 따른 인명구조에 나설
수상 인명구조 자격증 소지자인
민간 전문 요원의 확보 역시 30%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6면 제주 수출액 추락 ... 10개월만에 최저치>

제주지역 5월 수출액이 두 자릿수의 감소율을 보이면서
10개월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다는 기삽니다.
그동안 제주산 제품의 주요 수출국이었던
일본과 중국시장이 주저앉았고
미국과 홍콩이 새로운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농어촌 학생은 법의 보호 못받아도 되나>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6개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에서 운행하는
통학용 버스 인수를 거부한 것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질타가 이어졌다는 기삽니다.
모든 어린이통학차량은
경찰서와 행정에 신고등록하고
안전띠 등 어린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등을 마련해야 하지만
도내 마을회장 또는 총동창회장 명의로 된 차량은
자가용으로 분류돼
아이들의 안전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지역별로 도시계획 요구 상반>

지역별로 도시계획 요구가 상반이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시가
장미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를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가진 결과
동지역은 공원 폐지를,
읍면지역은 도시계획도로 보다는
오히려 마을안길 확장 또는
빠른 시일내
공원 조성을 선호하는 현상을 보여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메르스 고비 원 도정 위기대응역량>

3박 4일동안 제주를 여행한 A 씨의 메르스 확진 판정과 관련해
앞으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만큼
제주도와 방역당국은
공항만을 중심으로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야 하며
지금의 위기극복에는
의연하면서도 성숙한 시민의식,
도민사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제주 신항 개발, 도민 합의가 중요하다>

지금으로부터 27년 전 탑동 매립과 관련해
도민 공감대 없는 일방적인 사업 강행으로 제주사회가
심한 홍역을 치른 바 있다며
제주 신항 기본계획 구상안 역시
도민의견을 사전에 수렴하지 못한 절차상의 문제를 놓고
호된 비판을 받고 있다며
도민적인 합의 속에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탄소없는 섬, 현실적으로 수정해야>

2030년까지 탄소없는 섬 장기 프로젝트가
벌써부터 삐걱거리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계획을 보다 현실적으로 수정해야 하며
특히 현재의 기술력과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 미흡 등으로
말 그대로 계획을 위한 게획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력을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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