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판정 전에 제주관광을 했던
141번 환자의 잠복기가 오늘(22일)로 종료되지만
접촉자에 대한 관리는 연장됩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발병 전 제주를 다녀간 141번 환자의
잠복기간인 14일이
오늘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잠복기가 종료되지만 만일에 대비해
141번 환자와 접촉했던 격리자 56명의 동의를 얻어
자가격리 기간을 사흘 연장해
25일 밤 12시까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능동감시 대상 123명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습니다.
141번 환자와 관련된 모니터링 대상자 가운데
2명은 1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77명 모두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