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대응 제주도-교육청 '엇박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6.22 11:44

메르스 사태 대응과 관련해
제주도 방역당국과 교육청 사이에
엇박자를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과 경제위기 극복 회의에서
141번 환자가 다녀간 업체 등의 자녀가 자가격리된 것에 대해
교육현장에서 일부 학부모들의 성화에 못이겨
비교육적인 조치가 일부 있었다는 점에 대해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병립 제주시장도
제주시는 지난 15일부터 행사를 재개하려 했는데
교육청에서는 학교 체육관 사용을 금지하면서
엇갈리는 부분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 기획조정 회의에서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메르스에 대해서는 과잉 대응이 좋다고 보인다며
상황마다 문제의 소지가 발견되면
신속하고 철저하게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