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짙은 안개와 비날씨로
오늘(22일) 하루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2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인근 도로에서
52살 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유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11시30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초등학교 앞 일주도로에서
관광객 24살 염 모 여인이 몰던 렌터카가
신호대기 중이던 관광객 34살 강 모씨의 렌터카를 들이받으며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 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20살 김 모 여인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표선119센터>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