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민선 6기 1년의 평가와 과제에 대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는
출범 초기에 난개발과 중국자본의 잠식 문제에 대해
강도 높은 개혁의지를 보였지만
갈수록 무뎌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좌광일 제주경실련 사무처장은
GRDP와 고용률이 오르면서 성과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거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도민과 소통하고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통해
희망을 심어줘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