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들어 제주지역 공무원의 공로연수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의 필요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위성곤 의원이
공로연수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민선 6기 들어 모두 3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8명과 2013년 13명,
2014년 6월까지 10명에 비하면 세배가량 늘었습니다.
민선 6기 들어 전국 시도별 공로연수현황을 보더라도
제주는 서울과 전남,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도의 내실화를 기하지 않은 채 인원만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무분별한 공로연수가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를 발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