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버스 이용요금 1천200원으로 인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6.23 12:20

그동안 적자 운영과 늦은 배차 간격으로
문제가 됐던 제주시티투어버스 운영방법이 개선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시티투어버스 이용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불편사항 가운데
요금이 비싸고 배차 간격이 늦다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7월부터 버스 요금을
현행 5천 원에서 1천 2백 원으로 대폭 인하하고
버스 노선도 기존 양방향 운행에서
한방향 운행으로 조정해 배차간격을 2시간에서
1시간대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내 주요 관광지 19곳을 운행하는 시티투어버스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40명에 불과해
매년 5천만 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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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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