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지적장애 학생이
동급생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 모 고등학교 2학년인 A 군은
지난 주 같은반 동급생 3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어깨와 팔에 심한 멍이 들었습니다.
피해를 당한 A군은 정신지체 2급의 장애학생으로
집으로 돌아와 고통을 호소하던 중
부모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군의 가족은 폭행이 처음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학교측도 뒤늦게 진상 조사를 벌였는데
가해 학생이 폭행사실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 사진 있음 + 해당 학교 중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