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근평 대면심사로 전환, TF신설 억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6.23 17:31
제주도가 감사원 감사에서
행정 전반에 걸쳐 지적을 받은데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인사 분야 개선 방안으로
근무성적 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면심사를 대면심사로 바꾸고
평정단위별 서열 공개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임시기구인 태스크포스팀에 대해서는
가급적 신설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신설할 경우에도
4급 이상 상위 직위를 두지 않도록 했습니다.
지난 연말 예산 파동의 원인이었던
증액 예산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신규 비용항목을 설치하거나
증액사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부동의하고,
부동의 예산을 의결할 경우에는
재의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