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꽤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장마 대비, 잘 되고 있을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장마 시작 ... 저류지 관리 제각각>
제주도 각지에 시설된 저류지가 제각각 운영 관리되면서
수해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관리가 시급히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게다가 제주전역에서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 고사목과 파쇄물을
저류지에 임시 보관하면서
2차 피해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제주신항 계획에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없다>
어제 제주신항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신항의 주요개발목표 가운데 하나인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 대책이
빠져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는 내용입니다.
또 신항에 들어서는 상업시설과
주변 상권의 충돌도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2면 운동장 교체 시급한데 교육청은 절차만 고집>
학교 운동장 교체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의 후속조치가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유해물질 검출로 인조잔디운동장 교체가 시급한 상황에
교육청이 학생의 안전과 편의는 고려하지 않은,
토론회와 간담회, 설문조사 등
정책 추진을 위한 명분쌓기용 절차만 밟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역량부실 과도한 규제 빈축>
도내에서 자경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의 전용허가를 3년간 제한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농지관리조례 개정안이
상위법에 위배되는 것으로 지적돼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는 기삽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의견인데,
농지법에서 농지 취득 후 자경기간에 따라
농지전용허가 신청을 제한하지 않고 있어
도조례로 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4면 혈세낭비 오명 언제까지...>
제주도내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의 공로연수 인원이
전국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고
특히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출범한 이래
그 전에 비해 3배가 늘면서
공로연수제도의 관리와 운용도 거의 방치수준이라는 기삽니다.
위성곤 의원의 주장인데요...
무분별한 공로연수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를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의 건설경기가 호황이긴 한데 자재가 불안하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6면 자재 수급불안 건설경기 아슬아슬>
지난해 민군복합항과 영어교육도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공사가 집중되면서
자재 수급 불균형이 시작됐고
여기에 올들어 필요량이 전년에 비해 30% 이상 늘어나면서
자재 부족상황이 심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항만 등 기반 인프라에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하역과 운송 비용까지 증가하면서
자재 확보가 여의치 않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산업현장서 내몰리는 서글픈 청년들>
제주지역 일자리 현장에서 내몰려 실업급여로 생활하는
이른바 서글픈 청년이 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내 실업급여 수급자수는
2012년 7천명에서 지난해 7천 700명으로 늘어났고
40-50대의 중년층이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5면 제주시.관광협 시티투어버스 이용객 감소세>
관광객 여행 편의를 위해 도입한
시티투어버스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특히 제주시와 제주도관광협회가 각각 운행하는
시티투어버스 노선이 일부 겹치는 등
비효율이 나타나고 있어
통합 운영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티투어버스의 일평균 이용객은 40명,
황금시티투어버스는 30명에 그치고 있다고 하네요...
<9. 제주매일 2면 서귀포 중산간 건축폐기물로 몸살>
건축폐기물을 서귀포 중산간 공터에 내버려두는 것은 물론
땅속에 묻고 그 위를 시멘트로 마무리한
불법 현장까지 적발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처럼 토양에 매립되거나 방치된 건축폐기물로 인한
인근 용천수에 2차 피해마저 우려되고 있는데,
서귀포시가 올해 적발한
폐기물 적발건수는 15건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3면 도민 불안 키우는 허술한 방역과 불통>
메르스 공포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방역체계는 아직도 허술하고
또 141번 환자가 이용한 시설의 임직원의 자녀에 대해
등교정지를 내린 교육감과
이를 비판하는 원희룡 지사의 대립도 걱정이라며
이는 메르스 불안과 공포만을 키우기에
사전 협의 후
입장을 발표하는 소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시민단체의 원도정 1년 평가>
출범 1년을 맞는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평가는 냉혹했다며
지난 1년을 반면교사로 삼아
새로운 리더십, 정책 컨트롤 타워의 역할이 요구되며
협치의 복원을 통한 중앙정치인이 아닌
지방행정가로서의 리더십이
지금은 절실하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외국인 관광시장, 체류 테마가>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제주관광객에 대한 실태조사결과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87%가
다른 도시를 경유해 제주여행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주관광의 매력으로서
체류 테마를 개발하는 일이 절실하며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이 다시 찾도록
질적인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