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이혼위기가정 지원 사업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6.24 10:34

제주도내 이혼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운데
제주도가
이혼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지방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원에 접수된
협의이혼 대상자에 대해
상담기관을 통한
부부상담과 자녀상담으로 가정해체를 방지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이같은 제도를 시행하며
우선 미성년자를 둔 이혼위기가정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의 이혼건수는 1천 500여건,
이혼증가율은 6.3%로 전국에서 두번째 높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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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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