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4조 1천333억원 추경 편성…3천억 증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6.25 11:01
제주특별자치도가
당초 예산보다 3천여 억원 증가한
4조 1천 33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환경보호 450억원, 농림해양수산 423억원
사회복지 349억원, 문화 관광 340억원 등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특히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 지원자금으로 100억원,
관광 홍보 마케팅을 위한 제주관광공사 전출금 60억원,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육성사업 27억원 등
모두 22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제주공항과 일주도로 간 도로개설 95억원,
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 확충사업 66억원,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비 39억원 등
신규사업도 포함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추경안을 다음달 열리는 정례회에서 심의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