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가 제기한
4.3희생자 결정 무효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4.3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정당과 종교계 등 46개 단체가 참여하는
'화해와 상생 4.3지키기범도민회'가 출범했습니다.
범도민회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소송의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가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는 커녕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출범 배경을 밝혔습니다.
범도민회는 곧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범도민 결의대회를 열고,
행정자치부를 항의 방문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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