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보조금 수 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제주 모 오페라단장 63살 권 모씨와
사무국장 42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3년 5월 창작오페라 공연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된 후
6월부터 11월까지 문화콘텐츠 개발사업 보조금을
허위로 정산해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2천700만 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지난 1월, 이 사건에 대해
제주지방경찰청에 수사의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