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는데요...
특히 메르스 피해 지원 예산을 대거 반영했다고 합니다.
제대로 반영됐을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메르스 피해 지원. 축제예산 대거 반영>
제주도가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조 1천 300억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는데,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으로 220억원을 반영했다는 내용입니다.
관광진흥기금과
중소기업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
제주관광 정상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비용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메르스 특별지원 실질적 혜택 없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마이스 등
도내 관광업계는 물론 지역상권도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시장상인들은
운영자금 등을 특별지원해 준다고 했는데
기존 대출과 연계하면서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오지 않고 있고,
또 마이스 업계도 물품비를 제외한
행사 준비를 위해 투입된 인건비 등은
산출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하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4면 메르스 사태 제주지역에 최대 상처>
메르스 사태로 국토교통부에 접수된
제주공항 국제선 항공기 운항계획 취소 신청건수가
1천 550회에 달해
제주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취소건수의 대부분은
동방항공과 남방항공 등
중국 항공사가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부동산 투자이민제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이민제 개선방안이
관광단지와 관광지로 한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내용입니다.
당초,
투자금액을 10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과
투자이민 총량제 도입을 추진했으나
법무부와 행정자치부의 반대로 이같이 결정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4면 떠나는 중국 호재, 아~ 옛날이여>
메르스 사태 이후 중국인 관광객과
중국인 투자자들의 분위기가 등을 돌리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자칫 제주지역 경제에
커다란 악영향을
몰고 오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중국인들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시각에 따른 경계와
규제에 나설 때가 아니라는 관광업계 관계자의 말을 실고 있습니다.
브릿지>
1차산업의 비중이 큰 제주로서는
주요농작물의 가격변동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제주형 최저가격 보장제가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6. 제주일보 1면 감귤.당근, 마늘 등 주요농작물 대상 제주형 최저가격>
제주도가
감귤과 양배추, 월동무, 마늘, 양파, 당근 등
5개 작물을 대상으로
고품질 생산농가에 한해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막대한 자금을 확보해야 하고
최저가격 대상과 기준 설정,
최저가격 단가와 지표 결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논란도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3면 지하상가 경쟁입찰 놓고 갈등 불거져>
제주시가 2017년부터 중앙지하상가 점포에 대한 임대계약을
수의계약에서 공개 경쟁입찰로 전환할 예정이고
공유재산인 만큼
상인들끼리 주고받은 권리금은 인정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입점 상인들은
생존권 박탈이다.
기존 상거래를 인정하지 않으면
다수의 상인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5만원 이상 치료비만 보상>
제주대학교가 예산 등을 이유로
학생들의 복지 혜택을 줄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다쳤을 경우
병원비를 지원하는 배상책임보험 보상한도를
30% 이상 줄인데다
5만원 이하 치료비가 나왔을 경우만 보상해주는
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학교측은 보험료 청구가 많아 손해율이 상승하고
예산부족 때문이라고 해명한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5면 불법 주정차로 어린이보호구역 몸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이
불법 주정차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인도에 안전펜스가 설치돼 있지만
일부 차량들이 횡단보고 앞까지 주차하면서
학생들이 펜스를 넘어
도로로 넘어가는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투자유치 성과 조급함 보단>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당근책들이 수정되면서
외국인 투자가 사실상 전면 중단된 가운데
제주로서는 고비일 수 있지만 어쩌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개발조다는 보존을 중시하는
정책기조를 유지하면서
새길을 찾기 위한 항해를 시작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3면 낙수 효과조차 미미한 크루즈 관광>
크루즈 관광객 1인당 소비액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외국인전용면세점과 대형마트로 나타나면서
이른바 낙수효과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크루즈 관광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골목상권까지 미치게 하기 위해
무엇보다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제주를 목적지로 하는
관광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9면 추자 여객선 좌초, 뱃길 안전에>
최근 추자도 신양항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좌초 사고는
이 뱃길 안전에 구멍이 뚫린 것 같아 우려감을 갖게 하고
가뜩이나 뱃길 여행이 많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발생한 사고여서 걱정스러운 만큼
당국은 이 사안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반딧불이의 향연>
오늘의 사진입니다.
검은색 바탕에 노오란 점들이 보이십니까?
바로 반딧불이인데요...
반딧불이 중 가장 아릅답게 발광하는 것으로 알려진
운문산 반딧불이들이
한꺼번에 날아다니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