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로 사망한
70대 박모씨의
40대 아들도 같은 병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46살 박 모씨가 SFTS 증상을 보여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25일 최종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박씨는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며,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박씨는 지난 14일 SFTS로 사망한 70대 박 모씨의 아들로
박씨 부자는 소와 염소를 사육하고 있어
진드기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데...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