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번 메르스 환자가 투숙했던 제주 신라호텔이
다음달 1일부터 영업을 재개합니다.
제주 신라호텔은
해당 고객이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지난 8일 이후
관리 대상자 모두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신라호텔은
메르스 141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접촉이 있었던 직원 36명 전원을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하고 영업을 중단해 왔습니다.
영업 중단으로 하루 손실액은 3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