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이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9월 대구센터 이후 전국에서는 13번째로 문을 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정 제주'의 특성을 살려
휴양과 창업이 조화를 이루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다음카카오가 중심이 돼 한국형 실리콘비치를 조성하고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은 물론
전기차와 스마트그리드 사업화 기능을 맡게 됩니다.
또 글로벌 인재의
체류형 창업을 지원하는 '체류지원 존'이 설치되며
게스트 하우스와 빈집을 활용한
문화예술과 IT 창업자들의 작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IT와 문화, 스마트관광, 뷰티, 벤처육성에
1천 569억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문화.관광자원의 스마트화와
관광 콘텐츠의 명품화를 통한
고품격 관광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