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13번째로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일과 휴양, 문화가 결합된
한국형 실리콘 비치를 표방하고 있는데요,
출범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제주를 세계 최고의 스마트관광 섬이자
에너지 자립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 정부의 핵심 가치인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주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출범식에서
제주를 일과 휴양, 그리고 문화가 결합된
한국형 실리콘비치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문화와 관광에 접목하고
전기차와 스마트그리드를 사업화 해
제주를 스마트 관광섬이자
에너지 자립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싱크>
우수한 거주환경을 기반으로 제주도와 전국, 나아가 동아시아
IT기업 등 문화.소프트웨어 분야 혁신 주체 간 연결과
///
융합을 추진할 것입니다.
제주를 관광인력 육성과
관광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해외 여느 곳 못지 않게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지만,
신규 업체가 늘고 경쟁이 심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싱크>
관광의 질적 내실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기반을 구축하고 중국 관광객들에게 실시간 관광콘텐츠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것입니다.
2030년 탄소없는 섬 제주를 완성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차 관련 벤처기업의 창업을 돕고,
개발기술 검증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카카오의 정보통신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개발기술
그리고 LG그룹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술력이 접목됩니다.
<원희룡 지사>
제주도와 함께하는 LG, 한전,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에서는 그동안 잘 축적된 혁신의 힘과 모범을 나누어 주십시오.
정부의 높은 관심 속에
전국에서 13번째로 문을 연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클로징>
"정부 예산 1천500억원이 투입되는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는
79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들어가게 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