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의 문화와 관광, IT의 융복합으로
창조경제를 추구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 이전기업인 다음카카오와
아모레퍼시픽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신화를 모티브로 창작한 이야기 책입니다.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보고 들을수 있고
주인공들은 캐릭터 상품으로도 개발됐습니다.
다만 판로확보가 관건입니다.
<인터뷰:길형준 두잉 대표>
"판매를 유도할 수 있게 홍보를 하고 있는데, 큰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멘토링도 받아야 할 것같고 투자유치도 받아야될 상황입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출범으로 벤처기업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람과 사람, 기술과 자본 즉, 인적, 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이와함께 창업에서부터 사업화까지 법률 서비스는 물론 특허 등록 등의 행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연결·소통하게 하고 새로운 것을 융합해서 창작하게 만들것이고, 판로개척·투자유치까지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문화와 관광, IT 분야에는
우리나라 대표 IT 기업인 다음카카오가 참여합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창조경제센터에 제주 이전기업인 다음카카오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우선 모바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일례로 제주특산물의 새로운 유통체계 또는 문화창작자들의 창작품들이 세계인들을 상대로 유통될 수 있도록 중개플랫폼 등이 구축될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 전역에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고품질 고부가가치 관광사업화를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다음카카오가 IT와 문화콘텐츠 분야라면
제주의 청정 자원을 활용한 뷰티와 체험형 관광 분야는
아모레퍼시픽이 주도하게 됩니다.
이를위해 오는 9월 제주에 창조경제혁신 제2센터를 설립하고
농업과 제조업, 관광의 6차 산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새로 출범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중소, 벤처기업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얼마만큼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