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를 내세운 원희룡 제주도정이
출범 1년차를 맞는 시점에
원희룡 지사가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9일) 오전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을 위한 확대 대책회의에서
지난 1년간 추진했던
여러가지 변화와 혁신 작업들에 대해
나름대로의 성과를 정착시키고 완비하기 위해서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정 2년차로 들어가서는
새로운 성장과 더 큰 제주를 만들기 위한
사업과 정책을 해 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협치가 처음 기대했던 만큼 됐느냐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리지만,
협치가 부족하지 않느냐는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일하는 방식과 소통에 더욱 분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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