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7월1일) 개원 1주년을 맞는
제 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난 1년 동안
의정 혁신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년 동안
전국 최초로 행정시장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고
의회 사무처 직원에 대한
의장 추천을 제도화하는 조례를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에 대한
도민 공모제를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도의회에 접수된 진정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비중이 올해 62%로
지난해보다 30% 포인트 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인사청문회 방법이나 인사권 독립에 대해서는
개선해야 할 일이 많다며
앞으로의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