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충인 멸강나방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또 발견돼 농정당국이 예찰과 방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어제(29일)
한림읍과 한경면, 대정읍을 예찰한 결과
한림 수원리와 상대리, 한경 판포리 기장밭
20헥타르에서 멸강나방 유충이 발견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부터 멸강나방 유충으로 인한
작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행정시와 함께 주 2회 이상 예찰을 벌이고
농가에도 유충 발견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멸강나방은 5월과 7월 사이 중국에서 날아오는 여름철 해충으로
목초와 옥수수 콩과 작물을 갉아 먹으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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