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감귤 정책과 관련해
계통 출하를 통한 최저가격 보장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제주도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소득이 안정돼야 농민들이 마음놓고 농사를 짓는데,
관행적으로 농업해서는
감귤이 다른 작물과의 경쟁에서 설 자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원 지사는
농업 위기에 대한 혁신은 불가피하다며
좋은 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봉합하면서 가지 말고
감귤정책에 대해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멀리 보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달까지 토론을 거쳐서
감귤 정책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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