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을 맞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출범하면서 선언했던 '협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직원조회에서
새로운 마음 그리고 초심 위에
지난 1년동안의 경험과 교훈을 더해
앞으로 도정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는
감귤 생산구조 혁신 방침이 발표된후
농업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진 것에 대해
도정이 미흡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 공항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는
현재의 공항을 통째로 옮기는 것과
활주로를 하나씩 늘리는 식의 방안은 반대한다는 뜻을
이미 국토부에 전달했다며
이번 달이나 늦어도 다음달에는
용역 중간보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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