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07.01 16:59

{ "제주시 고교 재배치 검토, 통·폐합 신중히" }
이석문교육감이 인구가 급증한 제주시 연동지역에
여자 중,고등학교 신설을 포함한
재배치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읍면지역 학교간 통폐합은 구성원들의 합의가 전제되야 한다며
신중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의원 요구 무시"…"증액 안돼" }
제주도가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도의원들이 요구한 지역민원 예산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도의원들의 불만이 중폭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의회에서의 예산 증액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장마 소강상태…당분간 후텁지근 }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 해상으로 남하하면서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제주지방은 당분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메르스 상담 크게 줄어. 진정세 확산" }
도내 6개 보건소에 운영중인 임시진료소를 찾은 방문객도
하루 1~2명에 그치고 있으며
메르스 의심 전화상담도 하루 20건 미만으로 줄어드는 등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2건의 메르스 의심 추가 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지역 해수욕장 11곳 일제히 개장 }
중문 색달해변을 비롯해
협재와 이호 등 제주지역 11개 지정해수욕장이
오늘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해수욕장마다 민간 수상안전요원 등 200여명아 상시 배치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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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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