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지난 6월 한달에만
16만명에 가까운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수는 16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감소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28만 8천 명에서 14만 2천 명으로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일본인 관광객도
8천700 명에서 3천500 명으로 60% 감소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뚜렷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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