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지역이
풍력발전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년 6개월동안 추진해온 수망리 풍력발전사업에 대해
육상풍력발전지구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자인 수망풍력은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600억 원을 들여
1만4천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21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풍력발전 이익은
다목적 센터 건립과 공부방 운영 지원,
소규모 풍력발전 설립 등에 배분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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