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장관 "4·3 소송 변호사 선임해 대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7.02 16:03

보수 인사들이 제기한
4.3 희생자 결정 무효 소송과 관련해
정부가 뒤늦게나마 적극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은
오늘 오전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종섭 행자부 장관을 상대로
4.3 희생자 결정 무효 소송이 제기된 후 6개월이 지났는데도
담당 공무원만으로 대응하는 것은
전형적인 복지부동의 행태라며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우려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4.3 소송과 관련한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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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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