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객선 좌초사고가 발생했던 추자 신양항이
여전히 많은 위헙요소를 갖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은
최근 해양수산부에서 제출한 국가해도를 분석한 결과
추자 신양항의 경우
항구 내 곳곳이
여객선이 운항할 수 있는 수심 기준인 6미터 미만이고
일부는 2미터 내외의 저수심 지대여서
항로를 조금만 벗어나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설계용역 당시
선박조정 시뮬레이션이 실시되기는 했지만
이번 사고처럼
저수심 지대에서의
충돌위험분석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