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중국에서 연수를 받다 교통사고로 숨진
조영필 지방농업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승진 추서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도청 제1별관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서기관 임용장을 추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분향소에는 조 사무관과 함께 근무했던
공무원과 지인들의 애도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유족들이 돌아올 때까지 분향소를 운영하고,
연장 운영 여부는 협의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조 사무관은
지방행정연수원이 시행한 역사문화탐방을 하던 중
지난 1일 버스 추락사고로
다른 공무원 9명과 함께 안타깝게 변을 당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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