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러 바다에 나갔다가
표류하던 낚싯배들이 있다라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2시20분쯤
제주시 김녕 성세기 해변 인근 해상에서
48살 주 모씨 등 2명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낚시 도중 엔진고장으로 항해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녕포구로 예인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쯤에는
제주시 화북동 북쪽 6km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방향을 잃어 표류중이던
66살 이 모씨의 낚싯배를 화북포구로
유도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최근 여름철을 맞아
많은 낚시객들이 바다로 몰리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로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